한국 속의 유럽
Musée de Bleu Gallery & Cafe에서 세기의 명작을 선보이다.
부산의 새로운 국제적 관광 아이템으로 떠오른 블루라인파크에서 스카이캡슐을 탑승하여 아름다운 해변을 즐기다 보면, 해운대와는 또 다른 비경을 간직한 청사포 바다에 도착하게 된다.
그리고 청사포의 랜드마크인
뮤제드블루(Musée de Bleu Gallery & Cafe) 를 만날 수 있다. 블루라인파크 청사포 정거장의 2층에 위치한 뮤제드블루 갤러리에서는 세기의 천재들이라 불리우는
미켈란젤로와 피카소의 명작들 그리고 최첨단의 기술을 활용한 인터렉티브 뉴미디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. 또한 뮤제드블루 카페에서 청사포 바다의 비경과 철길이
어우러진 진풍경을 마주하며 한국 속의 유럽 속에서 여유롭게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다.